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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도전기 #2 글 3개 쓰고 애드센스 신청 해보기
1 애드센스(AdSense)란? 애드센스란 무엇인가?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은 생소하게 여겨질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애드센스는 유튜브 광고와 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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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드센스 도전기 연재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을 알게 된 후 다양한 방법으로 블로그로 돈 벌 방법을 찾아보았다. 우선 두 가지를 병행했었는데 네이버애드포스트와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둘 다 달아보겠다는 의지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n잡을 하기 위해선 우선 두 개 블로그는 운영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꾸준히 포스팅을 하려는 생각은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우선 애드포스트가 달리는 바람에 키워드 찾기를 고민하면서 네이버 위주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거기는 쪼렙이긴 하다 아직 잘 몰라서 다다익선으로 키워드 찾기 연습 중이다. 그러다 보니 티스토리를 소홀하게 됐다 2주 있다가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2주는커녕 3주 4주 차 때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드센스 도전기#2 날짜를 보면 9월 22일이고 현재 9월 25일이다 며칠 전까지도 애드센스가 나오지 않은 걸 확인했었기 때문에 분명히 오늘이나 어제 정도에 승인이 완료된 것 같다. 한 달까지도 기다려봐야 할 필요가 있는 듯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건가(?)
2 애드센스 통과조건과 차이점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애드센스 통과 조건은 1500자 이상의 텍스트, 사진개수 1-2개, 맞춤법검사, 최소 글 3개 이상, 구글 서치콘솔확인, 카테고리수 적게 이렇게 여섯 가지였는데 기존 글 3개에서는 앞의 조건이 전혀 지켜지지 않은 상태였다. 티스토리 조건이 어떤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기존의 네이버 블로그 쓰듯이 글을 썼었고 간간히 포스팅을 보고 들어오는 방문객이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애드센스는 글 3개 이상만 돼도 달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모르겠다 우선 신청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이후 저 양식에 맞춰서 블로그를 정리했었다. 다른 블로그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등한시된 면이 있었다. 기존에 알려져 있는 애드센스 통과조건이 절대적인 건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엔 꾸준히 방문객이 있는 포스트 3개 정도만 있어도 뭔가 심사를 통해서 애드센스를 달아주는 것 같다.
3 결과
결과적으로 나는 그렇게 많은 글을 쓰지 않고 애드센스를 달았다. 긴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애드센스 도전기를 연재하면서 쓰기 시작한 거지 그전에 는 사진도 가득한 포스팅을 올리기도 했다. 그렇게 보면 통과조건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진조건 1-2개랑은 전혀 맞지 않는데 상관없는 것 같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까다롭게 심사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건 어쩌면 맞을 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승인까지 한달가량 걸렸기 때문이다. 만약에 기존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면 플러스 기존에 쓴글이 있다면 애드센스 심사를 맡겨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애드센스가 승인을 따로 외주를 맡기면 또 꽤나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혼자서 키워도(?) 되는거보면 포스팅3개때부터 꾸준히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이제 또 꾸준히 관리해서 광고수익후기를 남겨도 괜찮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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